초등학생영어교재로 빅캣영어 찜!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갈 수록 공부가 걱정이 되는데

그중 전 수학이랑 영어가 가장 큰 고민이였어요!

어른이 됐을때 영어때문에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살펴보다가 재미와 실력을 동시에 향상 시킬 수 있는

빅캣영어를 알게 됐어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 해도 문법이니 단어니

정말 꽉 막힌 수업이라서 답답하고 조금만 못 따라가면

뒤쳐진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었는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공부 할 수 있게 도와줘요

요즘은 특히 교과서가 거의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독서의 중요성을 더 강조를 하고 있는데

초등학생영어교재인 빅캣영어는

1년 동안 무제한 읽을 수 있는 e-Book을 제공 받을 수 있어서

1:1 영어독서습관 관리까지!!

특히 소리를 내어야 다음장으로 넘어간다고 하니

절대 안 읽을 수가 없을거 같아요 ㅎㅎ

아무리 부모가 공부를 하라 하라 해도

본인이 재미없고 흥미를 잃으면 안하기 마련이잖아요

빅캣영어는 영어 독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

습관을 잡아준다는 거에 정말 괜찮은거 같아요

초등학생일때부터 습관이 잡혀야 중,고등학생때도

자신있게 할 수 있지 않겠어요~

저도 아이가 습관이 잡히게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꼭 필요한 4가지

모두 다 할 수 있으니 초등학생영어교재로 이만하면 괜찮죠?^^

우리 아이가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화하고 책도 읽는 다면 그만큼 기쁜 일도 없을듯 합니다.

30일이면 스스로 하는 습관이 잡히니

그 뒤에는 혼자서 잘 해낼 수 있어요~

독서습관을 잡아주는 1:1 코칭부터

e-Book 증정 그리고 믿을만한 진단검사까지

모두 다 받을 수 있는 빅캣영어!!

지금 체험 할인도 하고 있고

30일 체험후 불만족시 환불 된다고 하니

이 기회에 우리 아이 초등학생영어교재로 찜!!

지금 신청 하러 가볼까요?^^

이 포스팅은 마케팅이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바삭한 닭가슴살 그거 내껀데ㅠ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힘든게 잘 먹던 과자를 끊는 일...

끊으려고 해도 잘 되질 않으니 대체품을 찾게 됐고

그게 바로 요 바삭한 닭가슴살 이라는 거예요

마트 갔다가 시식하길래 먹어보고 맛있다 싶어서 샀다가

잘 챙겨뒀는데 아빠 배고프다는 말에 딸이 쪼르르 갔다 줘버렸어요=ㅁ=

3개 세트 들어있고 소스도 줬는데..

아빠 드리고 뿌듯해하는 딸보니 차마

왜 그랬냐고 할 수 없어서 꾹 참는 저 ㅠㅠ

그거 내꺼란 말이다=ㅁ=

사브작 바삭한 닭가슴살

신랑 먹어보더니 쥐포 먹는 느낌 난다면서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옆에서 몇개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고

속으로 나머지 2개는 내꺼다!!ㅋ

닭가슴살을 오븐에 구운거라는데

맛있긴 하지만 가격은 일반 과자보다는 센편..

인터넷으로 사면 더 싸겠지만

그건 나중에 사기로 하고 일단 먹자~

칼로리도 과자 먹는거보다는 낮으니까

힘들게 생각하지 말고 냠냠~

신랑이랑 먹다보니 한봉지 금방 뚝딱 했어요

생각보다 양은 적어서 몇번 먹다보니

벌~써 없더라구요;

사브작 바삭한 닭가슴살 찍어먹으라고 준 소스인데

먹기전에 과자 끝!

맛있었는지 또 찾는 신랑에게 안줄수가 없어서 주고 나니 엄써용~

자세히 찍고 싶었지만 먹고나서 생각나기..ㅋ

인터넷으로 좀 주면해서 과자 대신 먹어야겠어요~

롯데리아 롱치즈스틱 굿!

요즘 롯데리아 광고 중 하나가 바로 롱치즈스틱이에요

신랑이랑 지나가다가 한번 먹어보자 하고 쓱~

주말에 아이랑 같이 마트갔다가

딸은 밥으로 먹고 전 햄버거 신랑이 치즈스틱!

각각 하나씩 먹자고 2개 골라서

하나는 벌써 신랑 입속으로 쏙!!

생각보다 길어서 얼마나 하나보니 19cm 래요

오~ 길긴길다

평상시에는 2개 먹으면 더 먹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한번에 2개양을 먹는다 싶어서인지

하나만 먹어도 좋은 롯데리아 롱치즈스틱!

사진 찍는 동안 식어서 치즈가 쭉~ 늘어나진 않지만

바로 받았을때 먹으니 쭉~~

이런거 완전 좋앙!

딸도 재미있다가 자기 밥 먹다가 먹고 ㅎㅎ

맛있게 먹은 롯데리아 롱치즈스틱

며칠있다가 다시 또 사먹었답니다

딸이 자기 손으로 길이 재본다길래

해보니 생각보다 길긴 길죠?

또 지나가다가 보면 사먹고 싶어지네요

돼지고기 김치찜 은근 맛있네

요즘 왜 이리 밥하기가 귀찮은지..

자꾸 인스턴트를 사먹게 되는데 이번에 눈에 띈건

바로 칼칼한 돼지고기 김치찜 이였어요

처음보는데 맛없으면 어쩌나 싶어서

미리 후.기부터 찾아보고 소심하게 하나만 사온저 ㅋㅋ

다른거 할것없이

뜯어서 전자렌지에 돌리기만 하면 되니

이 얼마나 간단해요!!

간단한거 완전 사랑해요 ㅋㅋ

하지만 자주는 먹음 안되겠죵!

얼핏 보기에 양은 그리 많지 않아보이는데..

그래도 맛있으면 되니까!!

처음 먹어보는건 언제나 겁이 나요~

평이 좋긴 했으니까

제~발 하는 마음도 있고^^

밥이랑 같이 먹으려고 봤는데 김치도 제법 들었고

돼지고기도 큼직하게 들어있는게

생각보다 괜찮네요^^

돼지고기 김치찜 직접 해먹은적은 없지만

이정도면 인스턴트로는 훌륭!

대신 조미료 맛은 좀 많이 나니 그정도는 이해해야할듯!

김혜자맘의 함박 돈가스 도시락^^

요즘 GS25에서 하는 이벤트 때문에 도시락을 5번이나 사먹었어요 ㅠ

이젠 질릴때도 됐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함박&돈가스 도시락~!

이날은 돈까스가 땡겼던지 딸이 먹고 싶다고 해서 골랐답니다.

특히 김혜자님의 얼굴이 있으니 더 든든할거 같기도 하고...

김혜자맘의 함박 돈가스 도시락은 이단으로 되어있어요

윗단은 반찬들 아래는 밥!

처음엔 응? 밥이 어딨지 하면서 드는순간 밑에서;;

잘못했으면 다 흐를뻔 했어요 ㅜ

전자렌지에 돌릴땐 피클은 빼고~ 2분인가 돌렸어요^^

함박스테이크랑 돈가스 그리고 계란 삶은거 감자튀김?

콘샐러드 요렇게 들었는데 다 좋아하는 것들이예요

하지만 야채가 없다는건 좀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너무 육식이야=ㅁ=

돈까스는 바삭한걸 좋아하지만 도시락 먹으면서는 어쩔수가 없으니..

그래도 김혜자맘의 함박 돈가스 도시락

양도 넉넉하고 맛도 좋아서 든든하게 잘 먹었어요^^

당분간은 생각이 안나겠지만 또 생각나면 맛있게 먹을래용~

스테이크랑 스파게티를 한자리에서 냠냠!

벌써 다녀온지는 한달 정도 된 곳인데 우연히 알게 되서 갔던 식당이예요

아이랑 저랑 방학에 영화 보고 점심 먹을때 찾다가..

처음 간곳인데 스테이크랑 스파게티 그리고 볶음밥 까지 같이 있어서

완전 만족 하게 먹고 왔답니다

특히 여기는 세트 메뉴라고 해서 고르곤졸라 피자까지 있는게 있는데

처음엔 이걸로 시키고 싶었지만

아이랑 둘이 먹기엔 양이 많겠다 싶어서 포기 ㅠㅠ

아 피자 땡겼었는데...

스파게티부터 스테이크 그리고 라이스까지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서 아이랑 고르는 데 한참 걸렸어요 ㅠㅠ

그래서 다 먹을 수 있는 걸로 해서

포크 라이스랑 까르보나라 파스타~

흠~~ 맛있겠다!

주문하고 나니 음료랑 피클 그리고 볶음 김치가 나왔는데

남포동 룰루랄라 여기 찾아보고 신기했던 거였어요

다른곳은 그냥 김치나 깍두기를 주는데

여긴 볶음 김치를!!

아이랑 저 음식 나오기도 전에 너무 잘 먹었답니다 ㅋㅋ

셀프로 먹을 수 있어서 몇번을 왔다갔다 했던지..;

드디어 기다리던 음식들이 나왔어요^^

그 당시 손님들이 많아서 늦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하나씩 먹어보는데

오~ 우리 입맛에 너무 잘 맞네요~

포크라이스인데 한곳에 샐러드랑 스테이크 밥까지!

샐러드는 항상 제 차지라서 먼저 먹고

다음에 고기랑 같이^^

아이도 저도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갔답니다

스파게티는 꼭 먹을거라고 해서 시킨 까르보나라 파스타~

이것만 먹으면 느끼할 수 있는데 볶음 김치 때문에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매번 아이랑 둘이서 외식하면 양 조절이나 음식 맛 실패로 후회할 때 있는데

여긴 스테이크랑 스파게티를 한자리에서 먹어서 좋았고

맛도 있고 양도 딱 맞아서 정말 좋았어요~

gs 팥빙수 너무 달아서 우유랑!

여름 되면 아이스크림도 많이 찾지만 팥빙수도 많이 찾죠

전문점에 가서 먹으면 좋겠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기도 하고

집 주변에는 없어서 만만한 gs 팥빙수를 사먹었답니다

작년에도 맛있게 먹었기에 이번에도 하면서..

포장지는 더 고급스럽게 바꼈네요^^

안에는 3단으로 되어있어서 다양하게 먹을수 있을거 같은데..

이것들을 섞어먹어도 맛있을거 같아요^^

헤헤~ 아~ 괜히 기대 되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우유를 준비 해두기도 했어요

뚜껑 열자마자 보이는 아이스크림과

팥을 갈은거라 해야할까요?

역시 바닐라 아이스크림은 맛있었어요

하지만 옆에 있는것들이 너무 달아서 흠칫!

우리 딸은 안 달다면서 맛있게 먹는데..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우유를 좀 넣어봤어요

그랬더니 저한테는 딱 맞는데

우리 딸한테는 아닌가 봐요 ㅋㅋ

그래도 더우니 어쩌겠어요~ 먹어야지!

gs 팥빙수 중에 악마 팥빙수도 있다던데 그것도 먹어보고 싶긴한데

흠.. 엄두는 안나고.. 그냥 이걸로 만족할려구요

먹고 나니 시원하니 너무 좋으네요~

홍소족발 언제나 괜찮은듯..

신랑이 매일 매일 바쁘다보니 아침 저녁으로 얼굴 잠깐 보는게 다예요 ㅠ

그래서 예전처럼 놀러가기도 힘들고..

지금 휴가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랍니다

그러던 몇주전 주말! 자동차 세차를 하고 나서

출출해진 저흰 족발 먹으러 출발!

홍소족발을 가서 중자로 주문하고 바로 나온 국

매생이국인데 처음엔 맛없을까봐 안먹다가

신랑이 맛있다 해서 먹어보니 오홋! 괜찮더라구요~

딸도 거부하더니 한입먹곤 맛있었는지

두그릇이나 먹고 ㅋㅋ

어느 식당에 가든 샐러드가 나오면

항상 제 차지예요^^

평소에는 야채 잘 안먹으면서도

이상하게 샐러드는 맛있어서 본음식 먹기전에는 마구 마구!

이건 약간 냉채족발에 들어가는 스타일이라서

새콤하기도 하고 식전 입맛 돋구기 괜찮았어요

반찬으로는 무말랭이인지랑 몇가지 나물 그리고 쌈장

새우젓 생마늘 이렇게 나오는데

무가 너무 맛있었어요~

아~ 빨리 먹고 싶은데

주말 저녁에 가서 홍소족발 주문이 밀렸더라구요

족발 찍어먹을 소스!

고추냉이 많이 넣으면 톡 쏘니까 살짝만!!

어릴땐 절대 입에도 안대던건데

이젠 잘 찍어먹으니..

울 딸은 어린데도 이 소스 너무 좋아해요=ㅁ=

드디어 나온 메인 음식!

윤기가 좔좔 흐르는게 너무 맛있어보이죵~

밥이랑 같이 먹다보니 폭풍 흡입을 하게 되네요^^

먹다보니 배불러서 남은건 포장 해왔는데

집에서 먹어도 맛있는 홍소족발!

가끔 직원분들 때문에 맘상할때가 있는데

이번엔 그런거 없이 잘 먹고 왔어요^^

편의점 아메리카노 블랙 쓰다 ㅠㅠ

요즘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자꾸만 몸이 축축 쳐지고

잠만 오고 그래서 믹스커피를 자주 마시고 있어요..

달다하니 마시고 나면 기분이 나아지는거 같아서..

그러다 편의점 쿠,폰으로 바꿔놓은 아메리카노 블랙이 있길래

얼음에 타서 먹었는데 으~~ 써요~~

얼핏 보고 전 스위트인줄 알았어요

집에 와서야 블랙...

달달한 커피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너무 쓸까봐 걱정에 걱정 ㅠㅠ

그래도 잠을 이기려면 먹어야 하니..

뒤엔 뭐 여러가지가 적혀있지만

저한테 이게 중요한게 아니니

대충 보고 패쓰~~

편의점이 좋은게 바로 이렇게 얼음도 같이 있다는거!

물론 커피숍이 더 맛있긴 하겠지만

싸고 맘 편히 먹기엔 이만한게 없거든요^^

이제 아메리카노 블랙를

얼음에 부어볼까용~

헉! 까맣다..

얼핏 보면 한약 같기도 하고.. 흠.. 어쩌지..

순간 버릴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까워서 한모급 마셔보는데 역시 써요 ㅠㅠ

난 달달한걸 원한다고!!!

그래도 꾹 참고 먹어보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얼음이 녹으면서

쓴맛이 중화되니 괜찮아지네요^^

완전히 제 입맛은 아니지만

처음 보다는 먹을만 해져서 결국 다 먹었어요^^

쓴맛으로 인해 잠이 확 깨는거 같은데..

그래도 다음엔 편의점 아메리카노 블랙 말고

달달한걸로 먹을래용~

델리만쥬 지하철역만 가면 발길이...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때가 있어요

그럼 어디선가 솔솔 풍겨오는 맛있는 향!

거길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 딸 ㅎㅎ

무슨 향이냐면 바로 델리만쥬 예요^^

모든 곳에 있는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있는

편의점 앞에는 꼭 있더라구요

카스테라는 좋아하다보니 빵집 가면 빠지질 않는데

겉 빵이 그랬다니..

안에 크림까지 들어있어서 하나씩 먹다보면

자꾸만 손이 간답니다 ㅎㅎ

저랑 같이 먹으면 금방 먹어서 3천원 정도 사면

둘이서 맛있게 냠냠!

하지만 배고플때 사면 절대 안되요~

너무 잘먹어서 이것도 모자르거든요 ㅠㅠ

아이 없이 외출했다가 올때 보이면 꼭 사오는 것들 중

하나이기도 한 델리만쥬^^

물고기 모양~

금붕어인가? 예쁘진 않지만 우리 딸은 귀엽다네용

그러면서 한입에 앙 먹어버리고 ㅋㅋ

친정 엄마도 외출하면 사오니

우리 공주님 한달에 한번은 꼭 먹는 거 같아요

안에 크림이 살살 녹으면서 부드럽고 고소? 달달? 한 맛을 낸답니다

금방 만든거 먹다가 혀 데이기도 하지만

좋다고 헤헤 하면서 먹는 딸^^

이렇게 보니 또 델리만쥬 생각이 나긴 하는데

지하철역을 가야 하나? 라는 생각이 살짝 드는건 뭘까요?ㅋㅋ